LIST DETAIL GALLERY VOTE MODIFY DELETE  
제목: 어깨 통증을 잊은 남편 ( 57기 서 영 선 )
글쓴이: 날짜: 2022.06.17 21:00:59 조회:236 추천:0 글쓴이IP:118.36.135.123
파일:   ..KakaoTalk_20220608_221419230.jpg 
 

더위 속에 주춤 땀을 닦아내는 여름의 시작

오금희와 함께 건강을 증진하고 계실 선생님들

모두 기쁘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차가운 얼음물이 생각나더라도 따뜻한 차로 속을 다스려주시고

음식도 제철에 나온 싱싱하고 파릇한 채소와 신선한 고기 섭취하시고

기운 얻으셔서 일상을 활기차게 생활하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깨 통증을 잊은 남편    ( 57기 서 영 선 )

  

작년 여름, 남편이 운동을 같이해보자고 제안했다. 10여 년 전, 내가 처음으로 같이 하자고 한 운동이 한 달도 못 돼 지속되지 못한 전례가 있었던 터라, 시큰둥하게 무슨 운동이냐고 물었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남편의 일상이 바쁘다는 걸 아는 나로서는 얼마나 지속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름도 아주 생소한 화타 오금희라고 했다.

 

내가 아는 상식으로 화타는 편작과 더불어 중국의 명의라는 정도였다. 당시에 지속적인 컴퓨터 작업으로 어깨가 아팠던 남편은 거의 6개월 이상 동안 소염제를 먹었는데도 완벽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인터넷으로 찾다가 이 운동을 발견했다고 한다.

나는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어서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남편은 그 후 어깨가 아프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다.

 

물론 약도 더 이상 먹지 않은 상태로 1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어깨가 아프다는 얘기는 하지 않는다.

어디가 불편해서 운동을 시작한 게 아닌 나는, 눈에 보이는 뚜렷한 변화는 감지되지 않는다.

 

하지만, 체조처럼 보이는 동작들이 진행될수록 몸 안에서 은근한 열감이 느껴진다.

 

추위는 잘 타지만, 더위를 타지 않고, 땀도 잘 흘리지 않는 나는 강한 운동을 하고 난 후의 헉헉거림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이 오금희 동작이 뿜어내는 은근함이 좋다.

 

그리고 도중하차하지 않고 운동을 지속하고 있어서 뿌듯하기까지 하다.

 

앞으로도 끊이지 않고 오금희를 계속하기를 기대해본다.

LIST DETAIL GALLERY VOTE MODIFY DELETE  


 
글쓴이제목내용
전체글:588  방문수:3139543
RELOAD VIEW DEL DETAIL GALLERY
 공지 화타오금희 지적재산권 판결내용 한국본부2017.10.11 18:01:5311807 
 공지 중앙일보에 실린 화타오금희 소개 내용(전문) 한국본부2011.12.28 09:44:2347445 
588 보약보다 좋은 오금지희 ( 66기 김 성 곤 )      ogeumhee2022.08.16 17:15:26120 
587  하체 근육 발달을 위한 운동 (65기 이 동 렬)     ogeumhee2022.08.11 15:04:08217 
586 최고의 정신집중 오금희 ( 64기 전 병 남 )     ogeumhee2022.07.29 14:34:26197 
585 몸을 변화시키는 오금희 ( 62기 이 관 혁 )     ogeumhee2022.07.21 14:14:17256 
584 청주ㆍ보은수련원 본원장 화타오금희 수련 동정     ogeumhee2022.07.12 11:39:38360 
583  오금희의 깊은 내공 (61기 성 동 제 )     ogeumhee2022.07.07 17:28:40237 
582 평생 함께하기 좋은 운동 ( 59기 신 상 훈 )     ogeumhee2022.07.01 15:02:26328 
581 강명순(강서구본원장) ㅡ새로운 수련장을 마련했어요~     ogeumhee2022.06.20 10:48:07231 
580 김희원(광주본원장) 화타오금희 지도 시작     ogeumhee2022.06.20 10:17:09288 
579 어깨 통증을 잊은 남편 ( 57기 서 영 선 )     ogeumhee2022.06.17 21:00:59236 
578 매일 수련해야 할 오금희 ( 56기 이병호 )     ogeumhee2022.06.08 22:39:08269 
577 100세시대 동대문구 소식지 인터뷰(동대문구본원장 이호준)     ogeumhee2022.05.27 15:06:19315 
576 곧은 자세로 변화 (55기 오 현 배)     ogeumhee2022.05.17 10:00:03435 
575 평생 같이해야할 소중한 운동 (54기 박 영 수)     ogeumhee2022.05.09 15:49:00312 
574 대중화 되어야할 오금희 ( 52기 최 지 영)     ogeumhee2022.05.02 14:45:23296 
573 오묘한 오금희 (51기 김 운 학)     ogeumhee2022.04.19 16:44:08510 
572 2022년 신입정회원 수련기 (여수수련원 최원경)     ogeumhee2022.04.02 21:01:31706 
571 전체회원 연락망 재정비 안내      ogeumhee2022.03.28 18:06:00526 
570 선배님들 전상서 막내 기수 79기 구용섭입니다.     ogeumhee2022.03.21 14:18:51687 
569 겸손히 배우는 태도 ( 49기 조 영 광 )     ogeumhee2022.03.21 14:10:59651 
RELOAD VIEW DEL DETAIL GALLERY
1 [2] [3] [4] [5] [6] [7] [8] [9] [10] 30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