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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이 가벼워지는 오금희 ( 24기 김 태 희 )
글쓴이: 날짜: 2021.07.20 10:34:51 조회:2268 추천:0 글쓴이IP:118.36.13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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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가벼워지는 오금희 ( 24기 김 태 희 )

 

선배 한의사분께 오금희를 추천받았다.

오금희만 열심히 해도 건강이 좋아지고 천수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니 

바로 주말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배웠다.

어머니는 집에서 한 시간 이상 걸리는 먼데를 다니며 힘들게 배우기 싫다고

 내가 배워서 가르쳐주면 되지 않느냐고 같이 다니길 마다하셨다.

하지만 수강료는 전액 내가 부담하고 운전해서 모시고 다니기로 하여 어머니를 꼬셨다.

지금은 당신 스스로 오금희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시니 흐뭇할 따름이다.

 

오금희를 하면서 내 몸의 몇 가지 증상들도 크게 호전되고

하루 종일 환자들을 진료할 때 피로도 덜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의사로 일하면서 자기 몸을 건강한 기운으로 충만히 하지 못하면

 늘 상 접하는 환자들의 사기에 영향 받아 몸을 망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아침마다 오금희를 하고 진료를 시작하니 걱정 없이 든든하다.

 

건강 문제가 있는 주위 분들이 내 권유로 오금희를 배우기 시작하였는데

요즘 몇몇이 그만 두려한다

몸이 개선되면 삶이 달라지는데, 그들 나름의 사연이 있고 제 운이겠지만 

인생의 전환점을 삼을 기회를 못살리니 안타깝다

당분간 중단하더라도 차후에 꼭 다시 배우시기를 기원한다.

 

예전에 나는 종묘나  창경궁  창덕궁 등 궁궐이 좋아 종종 구경 다니며,

당대엔 일부 왕족이나 궁궐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었을 텐데,

이 시대에 살아 난 참 운이 좋다고 생각했었다.

1800년간 화타오금희는 귀족이나 왕족들도 배울 기회가 거의 없었을 것이다

현대인 중에서도 극소수가 귀한 인연으로 오금희를 접한다.

김성기 교수 내외분의 공덕으로 한국에서도 몇 년 전부터 오금희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왕족도 모르던 오금희를 배웠으니 나는 참 복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런 멋진 경험을 여러 분들도 가져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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